| 작품 일련번호 | 2B47-N5RR-QQW6-YUGB |
|---|---|
| 출품 에이전시 | 가이덤재단 |
| 출품형식 표시 | 서비스 출품가(10~20만원) |
| 출품자(작가) |
채숲(임현옥,Hyunok Lim(806treetree77) /
Chae Sup(Hyunok Lim) |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 작품명 | The Deep, Blue Room 6 |
| 작품재료 및 형식 | Oil on Canvas |
| 제작년도 | 2016 년 |
| 작품가격 | 200,000 원 |
| 인증서 | |
| 인증기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 작품평론 | |
| 작가론 |
깊고 깊은 푸른방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집을 표현 하기 보다는 상처받고 소외된 마음이 쉴 수 있고 꿈 꿀 수 있는 그리운 곳, 부드러운 양수로 둘러쌓여 있었던 최초의 그곳, 깊고 깊은 푸른 방으로 표현하려 했다. 모든 구성원들,나아가 자연과의 공존과상생등 여러 상황을 주목 할 때, 조개껍질, 사과. 포도, 나무의자등 은 나의 내면속에서 깊고 깊은 푸른방과 관계를 맺는다. 표현방법으로는 손뜨개질한 이미지와 어머니의 텃밭에서 띁어온 채소를 석고와 아크릴을 사용해 화면에 찍어 돋을 새김 처럼 마티에르 효과를 사용하였다. 이는여성의 유전자에 심어져있는 행위로 그질감을 통해 물화 하고자 한 것이다. |
| 작가약력 |
개인전 2016제8회 The Deep, Blue Room. 이공 겔러리/대전 2014 제7회‘진주 조개에게’전. 이공 겔러리/대전 2012 제6회 ‘양자 역학’전. 모리스 겔러리/대전 2009 제5회‘하하호호희희’전.소호겔러리/대전 2004 제4회‘ 감각적 리얼리티의 표현-여성의 신체’전.인사겔러리/서울 2002제3회‘감각 기억을 통한 여성성의 표출’전.롯데겔러리/대전 1995 제2회‘상징성을 통한 여성성(Femininty)표출.오원화랑/대전 1995;제1회 상징을 통한 여성성(Femininty)표출.현대화랑(대전) 2013대전 국제 아트쇼.무역 전시관/대전 2016 화랑 미술제.삼성 COEX HALL/서울 2020 A&C artfastival 2020(서울)예술의 전당 단체전 한중미술 교류전(한국,중국) 한남대학교 50주년 교수 작품전(대전) 평택 국제 아트 페스티발(평택) Boeun International Art Expo(보은) 파키스탄 문화부초대전 (파키스탄) lumiere전((ParisGallery,프랑스) Asia Age전(일본) 주소;대전 서구 둔산동 국화우성@503동806호 010 3161 8664 (H.P) 현,창형전.화두전.대전시초대작가.한국미술협회원,대전 시민대, 한남대 평생 교육원,한남대학교 회화과 겸임교수 역임 |
| 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