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약력 |
초등학교 시절부터 예술적 감각을 인정 받아 교실 환경 꾸미기, 각종 대회에서 수상을 했으며, 중학교 3학년 때부터 본격적인 예술가의 길로 접어 들기 위해 매일 화실을 다니며 하루에 5시간씩 뎃생, 수채화, 조소를 배우고 실력을 갈고 닦았으며,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조각전공으로 두상, 반신상, 전신상, 환경조각 등을 했고, 미술이론 교육과 소묘, 크로키, 목탄화, 판화, 철조, 석조, 테라코타 등을 공부하고 익혔습니다. 졸업 작품으로는 가족 이라는 제목으로 가로 2m 세로 3m 정도의 고부조 조각을 액자 모양으로 전시를 했으며, 부피가 커서 학교 뒷뜰에 두고 졸업을 했습니다. 졸업 후 아버님 두상을 제작해 석고로 떠서 선물해 드렸는데 너무 흡족해 하셨고, 지금도 어머님 댁에 보관 되어져 있습니다. 최근엔 흙이 아닌, AI 툴들을 활용해 평면 이미지, 동영상 이미지, 음악 등을 만들고 프로그램 공부도 하면서, 작업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주로 에코 커뮤니티 내의 수겔러리 AI 아트 NFT라는 공간의 그룹장으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달에 한번씩 400 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온라인 에코화랑을 열고 있습니다. 에코화랑에서는 3월부터 매월 전시회를 주관해 진행 중이며, 수많은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면서, 첫 그림대회인 2월에는 펜타브리드 대표 이미지 1등 상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 뉴욕 한인 기업인, 정치인, 자영업자, 예술인 들의 모임을 위한 포스터 (마크) 디자인에서 1등 상도 받았습니다. 2회 그림대회 SM 자동차 이미지와 스토리 만들기 대회 참여, 현재는 제3회 그림대회 준비 중이며, 500여명의 AI 아티스트 클럽 작가님들과의 교류로 10월에는 언커먼겔러리에서 협업 전시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공모들과 전시회들을 거의 일주일 단위로 도전하면서 저의 실력을 다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실력을 더 쌓기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강의와 컴퍼런스가 있을 때마다 온오프라인으로 적극 참여해 차곡차곡 실력과 정보력을 키우고 다지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