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일련번호 | CSYZ-RUFT-Z86G-JU2B |
|---|---|
| 출품 에이전시 | 한국AI작가협회 |
| 출품형식 표시 | 경매출품 |
| 출품자(작가) |
LEE JANET CHUNG(artistjung) /
LEE JANET |
| 작품분류 및 규격 |
기타 장르 |
| 작품명 | My Horse Terrius |
| 작품재료 및 형식 | 72.7X60.6 Digital Drawing Edition on Linen on Canvas |
| 제작년도 | 2022 년 |
| 작품가격 | 500,000 원 |
| 인증서 | |
| 인증기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 작품평론 |
I like Terrius who is represented as a gentle and generous guy. That's why I named this horse Terrius |
| 작가론 |
처음 회화를 전공하려는 학도들은 석고상 뎃생을 익힌뒤 인체 드로잉등을 통해 해부학을 습득한다. 인체나 동물들의 뼈와 근육의 구조를 익힌다면 그들의 움직임을 역동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해부학을 습득하지 못한채, 인체 드로잉이나 캐릭터 디자인을 한다면 큰 장벽을 만나게 되는데, 윤곽선을 날렵하게 묘사하지 못하고 확신에 찬 당찬 선이 나오지 않으며, 풍선같은 선만 구사하게 된다. 이 시점에서 신체 구조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갈망해서 시체를 해부했었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각난다. 나에게도 가장 큰 장벽이 풍경화나 정물화 보다는 인체 드로잉이었음을 회고해 본다. 캐릭터 디자인은 인채 해부학 지식위에 새로운 정형화된 선으로 묘사한 작품이라 생각한다 |
| 작가약력 | |
| 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