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일련번호 | ABNH-H672-9561-URE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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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에이전시 | 아트불 insa |
출품형식 표시 | 제시출품(단품) |
출품자(작가) |
김영우(edelstein7) /
Kim, Young Woo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작품명 | 섬광 |
작품재료 및 형식 | 아크릴 |
제작년도 | 2016 년 |
작품가격 | 2,500,000 원 |
인증서 | |
인증기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작품평론 | |
작가론 | 우리 삶의 섬광은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곳이 얼마나 뜨겁고 열정적인 찰나를 경험하게 하는지 알지 못하는 혹자는 외면할 수 없는 섬광의 전율을 내면에서라도 느끼길 바라는 의미에서 색이 완성된 것이다. |
작가약력 |
2003: 독일 베를린 기술대학교 미술대학 한스 쉴러 (Hans Schiller)은퇴교수로 부터 수채화를 사사 받으며 이후 아크릴화를 시작. 2006년 첫 개인전과 그룹전을 베를린에서 시작하였다. 갤러리 ^Pinelli^에서 2회의 개인전을, 갤러리 ^Weissenseer Freitag^에서 4인전을 하였다. 2002년 ~ 2010년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연극학과 미술사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3년~2016년에 고려대학교 현대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에 한국의 도로교통공단에 위치한 ^safe^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2014년도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인 ^순풍에 돛을 달고^에서 개인전을 끝으로 활동을중단 하였다. 공모전이나 단체전에 출품은 2018년까지 지속하다가 2019년도에 베를린 국립미술대학교에서 미술교육과정을 3학기 이수한다.2021년 1월 코로나와 독일 망명정책의 여파로 귀국 하고 2022년 11월에 화가인배우자 Dungzak Cestlavie와 혼인하였다.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