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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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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중
작품 일련번호 HRD2-K4TD-ET8G-95UN
출품 에이전시 아트불 insa
출품형식 표시 제시출품(단품)
출품자(작가) 김영우(edelstein7) / Kim, Young Woo
작품분류 및 규격 평면작품
작품명 세 친구
작품재료 및 형식 아크릴
제작년도 2021 년
작품가격 2,000,000 원
인증서
인증기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작품평론
작가론 오랜 우호 속의 양성평등적이고 개성이 넘치는 세 친구의 뒷모습을 통해 작가의 청년시절 죽마고우 관계를 회상하여 보았다.
작가약력 2003: 독일 베를린 기술대학교 미술대학 한스 쉴러 (Hans Schiller)은퇴교수로 부터 수채화를 사사 받으며 이후 아크릴화를 시작.
2006년 첫 개인전과 그룹전을 베를린에서 시작하였다. 갤러리 ^Pinelli^에서 2회의 개인전을, 갤러리 ^Weissenseer Freitag^에서 4인전을 하였다.

2002년 ~ 2010년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연극학과 미술사 석사과정을 마치고 2013년~2016년에 고려대학교 현대독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13년에 한국의 도로교통공단에 위치한 ^safe^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2014년도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카페인 ^순풍에 돛을 달고^에서 개인전을 끝으로 활동을중단 하였다. 공모전이나 단체전에 출품은 2018년까지 지속하다가 2019년도에 베를린 국립미술대학교에서 미술교육과정을 3학기 이수한다.2021년 1월 코로나와 독일 망명정책의 여파로 귀국 하고 2022년 11월에 화가인배우자 Dungzak Cestlavie와 혼인하였다.
비고 베를린 미술대학교에 재학시절에는 한국의 정체성을 표현하고자 주로 먹으로 응집된 단순한 표현을 하기에 몰두하였고, 귀국 후에도 한지에 다양한 색체로 정치적,사회적 이슈를 전환하기 위한 표현을 하기위해 부단히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