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일련번호 | VEPA-UDYD-YSGT-G9J2 |
|---|---|
| 출품 에이전시 | 아트불 chungdam |
| 출품형식 표시 | 제시출품(단품) |
| 출품자(작가) |
권의경(KwenAgnes) /
Kwen Yi Kyoung |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 작품명 | 새벽이 오려는가 |
| 작품재료 및 형식 | Mixed media |
| 제작년도 | 2023 년 |
| 작품가격 | 6,000,000 원 |
| 인증서 | |
| 인증기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 작품평론 | |
| 작가론 |
작가노트_권의경 끝없이 펼쳐지고 종잡을 수 없이 변화하는 바다로 회화의 공간을 확장해본다. 알 것같기도 알 수 없기도 한 무한한 고정 불가능한 경계가 없는 자연은 나의 캠퍼스로 옮겨진다. 빛과 색채의 오묘한 변화가 내 마음의 시가 되어 다가온다. 삶은 대자연을 공감하며 내면의 상상력을 표출하며 명상의 시간은 끝없이 확장하며 변화해간다. 깊은 내면의 세계...... 기쁨, 슬픔, 괴로움을 쏟아내며 물감과 붓질은 자유와 초현실 그리고 각성의 시간을 포착해본다. 새벽이 오는 소리... 그리운 시간... 새벽이 오기는 오려는지... 바다를 바라보며 동 트기전의 어둠을 느껴보다. 일렁이며 두근거리며 다가오는 새벽! 형태와 이미지는 간데없고 색과 면의 본질을 내 마음의 색으로 단순하게 표현해본다. 편집되고 중첩되고 또 중첩되면서 무궁무진한 바다는 변화의 빛을 만들어간다. 비움과 채움과 지움을 반복하며 인생의 방황 그리고 추억의 조각들까지도 추상화면 속에 녹여 탄생시켜본다. |
| 작가약력 |
권의경(Kwen Yi Kyung) 개인전 13회 신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바마 화랑아트페어(백스코) 휴먼의향기( 아리수갤러리) 부산회화제(문화회관) 한불교류전(인사동 마루아트) 히즈아트페어(강남 임페리얼호텔) 버질아메리카 회원전(Sanpedro, USA) 남부현대미술 국제교류전(조이갤러리, 해운대) Contemporary Art Show(서울 코엑스) 중국 북경 주중 한국문화원 초대전 협회전, 교류전, 아트페어, 기획전 다수 현 : 한국미협, 부산미협, 군록회, 사생회, 금빛회, 버질아메리카, 청담ARTBULL E-mail : kwonbora52@hanmail.net Mobile : 010 9394 1343 |
| 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