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일련번호 | Y16X-KLDX-E4FK-ESK7 |
---|---|
출품 에이전시 | 아트불 chungdam |
출품형식 표시 | 분할출품(조각) |
출품자(작가) |
강동훈(ktino) /
KANG DONG HUN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작품명 | 세상을 다 논할 수 없다 |
작품재료 및 형식 | Acrylic on lid of painting |
제작년도 | 2018 년 |
작품가격 | 11,000,000 원 |
인증서 | |
인증기관 | |
작품평론 | 버려지는 물감 뚜껑은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재활용해 작품을 만들면 또 다른 세계가 나온다. 지구 환경 오염이라는 최근의 화두 속에 플라스틱으로 태평양의 어느 곳에는 엄청난 쓰레기 섬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먹다가 고통스럽게 바다 생물은 죽어간다. 버려지는 것들로도 섹시한 입술을 만들 수 있다. |
작가론 | 입은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아름다운 말이 되기도 상대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이 되기도 한다. 입술은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다 논할 수는 없다. 여기에서 물감 뚜껑은 각개의 개성적 언어를 나타내기도 한다. |
작가약력 |
강동훈 Kang Dong Hun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경희대학교 박물관 미술관 교육대학원 과정 개인전 2022 피랑갤러리(파주 헤이리마을) 외 5회 부스전 2021 11 인천 아시안 아트 쇼 외 2회 그룹전 약 200여 회 수상 2019 48회 구상전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외 다수 수상 저서 : ‘서양미술사’ 집필 ‘화가를 사랑했던 모델 모델을 사랑했던 화가’ 집필 현재 그룹 필그림 회장, 노원미협 이사, 서울미협 이사, 한국미협 회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미술교사 재직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