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일련번호 | DESQ-6FB3-ZA7M-X9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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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에이전시 | 아트불 chungdam |
출품형식 표시 | 제시출품(단품) |
출품자(작가) |
강동훈(ktino) /
KANG DONG HUN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작품명 | fate, Beethoven |
작품재료 및 형식 | Acrylic on lid of painting |
제작년도 | 2020 년 |
작품가격 | 22,000,000 원 |
인증서 | |
인증기관 | |
작품평론 | 베토벤하면 운명교향곡을 떠올려진다. 그만큼 운명교향곡은 유명하다. 베토벤은 순탄치않은 삶을 살았다. 30세 때에 이미 귀는 완전히 먹었다. 그의 운명적 삶을 물감 뚜껑으로 표현하였는데 이 작품은 가까이에서는 전혀 알아볼 수 없다. 적당한 거리에 떨어져서 봐야 비로소 사람의 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베토벤의 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작가론 | 버려지는 물감 뚜껑은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재활용해 작품을 만들면 또 다른 세계가 나온다. 지구 환경 오염이라는 최근의 화두 속에 플라스틱으로 태평양의 어느 곳에는 엄청난 쓰레기 섬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먹다가 고통스럽게 바다 생물은 죽어간다. 버려지는 것들로도 베토벤의 강렬한 눈을 만들 수 있다. |
작가약력 |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경희대학교 박물관 미술관 교육대학원 과정 개인전 2022 피랑갤러리(파주 헤이리마을) 외 5회 부스전 2021 11 인천 아시안 아트 쇼 외 2회 그룹전 약 200여 회 수상 2019 48회 구상전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 외 다수 수상 저서 : ‘서양미술사’ 집필 ‘화가를 사랑했던 모델 모델을 사랑했던 화가’ 집필 현재 그룹 필그림 회장, 노원미협 이사, 서울미협 이사, 한국미협 회원, 서울외국어고등학교 미술교사 재직 |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