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일련번호 | MQGH-FQ5T-HS12-KF7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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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 에이전시 | 루트코어 |
출품형식 표시 | 제시출품(단품) |
출품자(작가) |
이영미(dudal0210) /
LEE YOUNG MI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작품명 | 생명 |
작품재료 및 형식 | Oil on Canvas |
제작년도 | 2019 년 |
작품가격 | 1,500,000 원 |
인증서 | |
인증기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작품평론 | |
작가론 |
생명시리즈 하나의 유기체가 끌어올리는 에너지는 세상에 근원이요 힘이 됩니다. 자연은 어미젖을 찾는 어린애와 같이 우리가 붙들어야할 생명 줄입니다. 생명시리즈!! 생명이야 말로 우리들의 시작과 끝입니다. 영원히 진부하지 않는 우리들의 테마입니다. |
작가약력 |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개인전 12회 (갤러리5NOTE 外) ACAF ART FAIR (예술의전당) CONTEXT ART FAIR (코엑스) 11인의구상미술제 초대작가 (갤러리라메르) 호성미술제 초대작가 (서울미술관) 14인의구상미술제 초대작가 (인사아트프라자 5층전관) 갤러리올미 초대展 (갤러리올미) SEE&SEE갤러리 초대展 (부산) 한국미술의빛 초대展 (이탈리아 밀라노아트센터 外) 서울국제미술제 (조선일보갤러리) 外 150여회 출품 현: 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회화제 운영위원, 의정부아트페스티벌 초대작가, 한국자연동인회 운영위원, 광진미술협회 이사, 서울아카데미회, 미술동인시선 회장, 담코아트 전속작가 |
비고 |
현대사회를 대표하는 건축물과 자연을 상징하는 빛과 나무에 드리워지는 스펙트럼-그림자, 그리고 작지만 생동감 있는 박새의 독창적인 몸짓을 통하여 우리 삶의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사회가 급속의 진화를 거듭하여도 결국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유기체는 다시 자연으로 회기 할 수밖에 없는 공존의 이유입니다. 현재 생명시리즈 6번째 작업을 진행 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엔 건물에 투영되는 물체의 아름다운 그림자를 모티브로 생명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여러 가지 오브제를 통해 그림자의 스펙트럼을 변화, 성장, 진화시켰고 2019년에는 좀 더 강하고 채도가 높은 코트라스트를 통해 일반 구상의 의미를 배제하고 현대적이고 미래적인 시각표현의 아트웍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작가에 있어서 크리에이티브는 끊임없는 반복과 도전을 요구합니다. ‘생명’의 스펙트럼이 잘 드리워지고, 더 기억 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작업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