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 일련번호 | U4PQ-ZRCM-Q8CZ-TRQ9 |
|---|---|
| 출품 에이전시 | 제이플레이스 |
| 출품형식 표시 | 분할출품(조각) |
| 출품자(작가) |
김미연(painterkim0522) /
kim,mi yeon |
| 작품분류 및 규격 |
평면작품 |
| 작품명 | consumption |
| 작품재료 및 형식 | Mixed media |
| 제작년도 | 2015 년 |
| 작품가격 | 6,000,000 원 |
| 인증서 | |
| 인증기관 |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
| 작품평론 | |
| 작가론 |
김미연 작가의 작품설명 1 제목 -Consumption- 이 가지고 있는 소비의 의미는 화면의 배경에서부터 비롯되어진다. 이 작업은 세 네 번의 젯소 바르기 작업을 비롯하여, 사포를 이용하여 몇 번을 거쳐 문지르고 문지르며 강도의 차이를 확인하면서 적절한 두께와 물감이 흡수되면서 바닥의 두께와 표면이 형성된 후, 그릇에 물감을 섞어 표면을 바른다. 그 작업이 끝난 후 그 위에 올려 진 물감 불순물과 두께를 또 다시 사포 작업을 통하여 고른다. 실크 판화를 이용하여 여러 번에 걸친 소재가 가지고 있는 물감을 실크판 위에 올린 후 squeeze(짜내기)의 속도와 물감의 양을 통하여 다색의 느낌이 선수와 선수 사이로 비치면서 겹치게 표현 하는 것이 내 작업의 주요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내 자신의 작업은 팝아트적인 요소를 현대적 감각으로 판화 적 표현과, 페인팅적인 표현 방식을 퓨전화 한 작업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 물감과, 스퀴지의 순발력에 따라 색을 발산하는 방식이나 색을 드러낼 수 있는 작업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든 효과적으로 결정하는 작업 이라 할 수 있다. 작업의 소재라 할 수 있는 상품, ‘초콜릿’과 ‘기린 랜드’와 같은 그 상표에서 보여 지는 이미지는 호기심과 구매심리의 발동으로 사실상 대량 생산과 소비로 이어지는 생필품과도 같은 필연의 관계로서 헤어질 수 없는 관계이다. 재현의 대상에서 느껴지는 현대인들의 생활은 습관처럼 커피를 마시고 기호에 맞는 군것질을 할 때 의 모습이 전부는 아니지만 일상적으로 행해지는 소비행위들로서 쉽게 접하는 소비행태라 할 수 있겠다. 나는 그렇게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들을 작업의 모티브로 삼는다. |
| 작가약력 |
■ 학력 서울사이버대학교 IT디자인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 개인전 ‣ 2018 : 개인전 9회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제3전시실) ‣ 2015 : 개인전 7회(송파구청 갤러리 초대전) ‣ 2015 : 개인전 8회 (Arte 22 갤러리 초대전) ‣ 2011 : 개인전 6회 (에바교회초대전) ‣ 2011 : 부수전 5회 (서울미술관) ‣ 2007 : 개인전 4회 (가이아갤러리) ‣ 2005 : 부수전 3회 (공평아트센터) ‣ 2004 : 부수전 2회 (시립미술관) ‣ 2003 : 개인전 1회 (인사동 / 단성갤러리) ■ 아트페어 ‣ 2019 :제8회부산국제아트페어 “바마” 4.25(목)~29(월)부산 벡스코 1전시장 ‣ 2019 : 아트부산 5.31(금)~6.2(토) 부산 벡스코1전시장 |
| 비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