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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무다 多多無多

작품 일련번호 UP77-7G1J-DMK3-W7M7
출품 에이전시 가이덤재단
출품형식 표시 분할출품(조각)
출품자(작가) 이동현(dhlee826) / Dong Hyun Lee
작품분류 및 규격 평면작품
작품명 다다무다 多多無多
작품재료 및 형식 캔버스에 유화
제작년도 2018 년
작품가격 3,000,000 원
인증서
인증기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작품평론
작가론 공백과 여백의 개념을 독자적으로 해석을 하였는데, 공백이라 함은 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음을 뜻하고 이것은 어떠한 의도 없이 비워진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여백은 남긴다는 뜻이 담겨져 있는데 이 둘의 중간 정도의 본인의 작업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공백은 텅 빔 그리고 여백은 의도적으로 남겨진 그 사이에 놓여져 있다. 비어져 있으나 텅 비어 있진 않고 결코 채워져 있지도 않은 미완의 완성, 그 자체로 있는 것, 그 모습을 보여주는 작업이다.
작가약력 2020 사이에 있는 것들, 갤러리 초연, 서울
2019 공백, “ ”, 밤, 초록, 비전타워 갤러리, 경기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