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자

일부 언론에 아트불 플랫폼 협력 에이전시 대표가 기사화된 부분에 대해서 회원 여러분께 사실 관계를 알려드립니다.

메타이터널 주식회사는 신속하게 관련 에이전시의 계정을 중지하였습니다.
또한, 사실 관계를 확인중에 있으므로 추후 관련 건에 대해 추가 공지하겠습니다.

기사에 내용 중에는 아트불 플랫폼에서 거래되는 단품, 또는 분할 작품은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 그림이 아니며,
자전거래하는 방식이나 특정 작품을 지정했다는 부분은 에이전시와 에이전시 관련 회원 간의 문제입니다.

아트불의 이용 약관에 따른 정책이나 공지 사항을 통해 플랫폼 사용의 위험성과 책임소재를 분명히 한 부분입니다.
오직 아트불은 기술지원만을 해왔음으로 메타이터널 주식회사가 운영하는 회사의 브랜딩인 아트불 플랫폼이 실명으로 기사화 된 부분에 대하여
강력하고 신속히 대처할 것입니다.
해당 언론사들의 오보로 인해 아트불의 이미지가 심각하게 훼손, 실추된 부분에 대해서는 정식으로 기사 정정 또는 실명 삭제를 요구할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께 본의 아니게 걱정과 불편함을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